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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혼인마' 김하영 "그 남자 말고 다른 남자랑 결혼"…유민상 보고 있나?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7-07 14:13 송고
배우 김하영이 극중 다시 한번 결혼식 장면을 찍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김하영이 '프로시집러'라는 명성에 걸맞게 웨딩드레스를 입고 또 결혼식을 올렸다.

김하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은 서프라이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맨날 결혼하던 그 남자 말고 딴 남자랑 합니다"라며 #프로시집러 #연쇄혼인마 #김하영이라는 해시태그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 속 김하영은 목과 어깨선이 드러난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작은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이었으며, 옆에 있는 큰키의 외국인 남성 역시 멋진 검정 턱시도를 착용한채 카메라를 향해 뜨거운 눈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한편 배우 김하영은 MBC '서프라이즈'에 17년째 출연 중이며 그녀가 붙인 해시태그 처럼 '프로시집러'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결혼과 관련된 많은 에피소드들을 연기했다.

앞서 지난달 종영한 KBS2 '개그콘서트'에 유민상과 함께 출연해 연인 콘셉트 연기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당시에도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또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 출연, 윤정수의 "유민상한테 섭섭한게 있다고 하던데"라는 물음에 "유민상씨가 다른 라디오에 출연해 '제2의 김하영을 찾겠다'고 말했다"며 "우리가 비즈니스 커플이긴 했지만 그래도 섭섭한 마음이들었고, 나도 '제2의 유민상'을 찾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김하영은 "유민상씨와 자주 연락하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에는 "내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긴 했다. 그렇지만 따로 만난 적은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 청취자의 "대체 극중에서 몇번이나 결혼하셨나"라고 질문에는 "내 별명이 '연쇄 혼인마'다" 라며 "진짜 결혼해도 안 떨릴 것 같다"면서 "버진 로드도 너무 많이 걸어보고, 신랑 팔짱도 너무 많이 껴봤다"고 대답해 웃음을 이끌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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