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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 두 번째 사망자 발생…125번 70대 여성 환자

2일 확진후 3일만에 사망…입원 당시 폐렴 소견
첫 사망자는 5월2일 19번 환자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2020-07-05 18:31 송고
대전에서 5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중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 News1 김기

대전에서 5일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중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사망자는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은 125번 환자로, 서구 월평동 거주 70대 여성이다.

그는 지난 6월19일 증상이 발현했고 7월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곧바로 충남대병원 음암병상에 입원 조치돼 치료를 받던 중 결국 3일만에 사망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125번 환자는 입원당시 CT상 폐렴소견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가족 중 아들과 며느리는 자가격리 중 검사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환자는 앞서 지난 6월22일 밤 10시30분께 확진판정을 받은 88번 환자(중구 거주 60대 여성)와 서구 괴정동 오렌지타운에서 접촉하면서 감염됐다.

한편, 대전 첫 사망자는 지난 5월2일 충남대병원 음압병동에서 치료중 사망한 19번 확진자다. 이 환자는 당시 고혈압, 폐렴 등 기저질환자로 분류된 바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두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km50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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