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SNS 캡처 © 뉴스1 |
스테파니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레 다시 시작한 탓일까. 반려견보다 체력이 좋아졌다. 원래 내가 끌려다녔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영상 속에는 스테파니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쓴 스테파니는 스포츠 브라와 레깅스 패션으로 건강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달 26일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올리고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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