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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외교 활성화"…외교부, 중남미 연구기관들과 업무협약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2020-07-02 18: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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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일 국내 중남미 연구기관 4곳과 상호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협약을 체결한 4개 기관은 △고려대 스페인·라틴아메리카연구소 △부산외국어대 중남미지역원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 △한국외국어대 중남미연구소다.

외교부와 연구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남미 정세 협의 및 정책 자문, 우리 미래세대의 중남미 진출 지원, 학술·인적교류 활성화, 중남미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 등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했다.

황경태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 자원과 지식, 정보, 경험 등을 토대로 상호 긴밀히 협력한다면 국내 대학에서의 중남미 지역학 진흥은 물론, 외교부의 대(對)중남미 외교정책 수립에 있어서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중남미 지역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학술·연구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중남미 관련 공공외교 및 국민외교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minss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