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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창립총회…집행위원 20명 선출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2020-07-02 17:11 송고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가 열린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왼쪽 두번째)과 송하진 전북도지사(왼쪽), 김윤덕 국회 스카우트연맹 부회장(오른쪽 두번째),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를 비롯한 조직위원회 위원들이 잼버리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갖고 있다. (전북도 제공) 2020.7.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가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조직위원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잼버리 준비에 돌입했다.

총회에는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김윤덕 국회의원, 권익현 부안군수 등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조직위원에 김희경 여성가족부 차관,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권익현 부안군수, 김종희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등 20명이 선출됐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북도 제공) 2020.7.2/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새만금세계잼버리법'에 따른 특수법인으로 정부와 전라북도, 스카우트연맹을 포괄하는 지휘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담당하면서 잼버리 행사운영과 재원조달 및 집행을 비롯해 행사종합계획 수립·시행 등 세계잼버리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조직위는 이른 시일 내 법인 설립허가와 등기절차를 완료하고, 이달 중 사무국을 설치해 본격적인 행사준비 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3년 전북 부안군 새만금지구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전 세계 171개국에서 5만명 이상의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모여 야영을 통해 세계인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국제 행사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