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N샷] 이하늬, 결별 후 첫 근황 "후반부 숨 고르고 다시 시작"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7-02 11:29 송고 | 2020-07-02 16:37 최종수정
이하늬 인스타그램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 뉴스1
이하늬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이하늬가 결별 후 처음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초충도. 첫 병풍. 지난 몇 달간의 작업"이라는 글과 함께 병풍 속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2일 이하늬는 "2020년 7월1일. 후반부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모두에게 카오스같았던 2020년의 전반부 반년. 나머지 후반부는 숨 고르고, 새 에너지로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하늬는 그러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오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라며 "다들 각자 위치에서 힘냅시다!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7년간 공개열애한 윤계상과 최근 결별했다.


taehyun@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