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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장암동 아파트 일가족 3명 확진…감염경로 확인 안돼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2020-06-30 11:19 송고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2800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7명, 경기 7명, 대전 5명, 인천 3명, 광주 3명, 강원 충북 세종 경북 부산 각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13명이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경기 의정부시는 장암동 주공7단지에 거주하는 60대 아버지와 두 아들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아버지 A씨(60대)는 지난 24일부터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29일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은 뒤 확진됐다.

장남 B씨(30대)도 아버지와 함께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25~26일 의정부동의 헬스장, 27일 민락동 코스트코 등을 방문했다.

차남 C씨(20)는 27일부터 두통 증상이 나타나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검사 받은 뒤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어려운 지역감염이 주공7단지에서 발생했다"면서 "20일부터 29일까지 해당 아파트 706동을 방문한 사람 중 이상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daidaloz@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