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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결혼' 지숙 "♥이두희와 새로운 시작…레인보우 멤버들 기뻐해"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6-30 11:24 송고
지숙(왼쪽) 이두희 © 뉴스1 DB
그룹 레인보우 출신 지숙(30)이 이두희(37)와 10월 결혼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지숙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자필 손편지를 게재했다.

지숙은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한다.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두희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한다"며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주시고 지켜봐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따스히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내겠다.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숙과 이두희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결혼 소식을 처음으로 전했다. 이후 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30일 "지숙씨와 예비신랑 이두희씨가 오는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 차근 준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숙과 이두희의 열애는 지난해 10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음은 지숙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지숙이에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해요!

제 자신을 저보다 더 아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 두희 오빠와 새로운 시작의 첫발을 함께 내딛기로 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응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 표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좋은 기운 잘 만들어서 보답할게요!

저의 결정에 눈시울을 붉히며 기뻐해준 레인보우 멤버들과 갑작스러운 기사에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마음 넓은 레인너스에게 더욱 뜨끈한 마음을 전합니다.

저라는 존재를 알아봐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더욱 흐뭇함을 드릴 수 있게 지금의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저를 더 예쁘게 잘 만들어나갈게요!

따스히 주신 큰 사랑 절대 잊지 않고 기분 좋은 책임감 품에 안고서 즐겁고 재밌게 지낼게요!

저의 감동스러운 첫 시작의 순간에 함께 기뻐해 주신 모든 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영원한 볼매 지숙 올림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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