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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살자냥~" 경기도 길고양이 30마리 중성화하던 날

[펫화보]'제2회 경기도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개최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0-06-30 10:03 송고 | 2020-06-30 10:42 최종수정
경기도는 28일 '제2회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진행했다. 사진 경기도 제공 © 뉴스1

경기도는 지난 28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수의사, 동물보호활동가, 서울대와 건국대 수의대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0일 도에 따르면 조윤주 서정대학교 교수가 총괄을 맡은 이번 행사에서 수술을 진행한 길고양이 숫자는 총 30마리다. 앞서 도는 지난 5월 '제1회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에 총 40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를 실시한 바 있다.

이 행사는 천적이 없는 길고양이들의 개체 수 조절을 위한 것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과 좋아하지 않는 사람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 등이 있다고 경기도 측은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 1회 길고양이 중성화 행사 때와 마찬가지로 도민, 수의사들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단기간에 많은 길고양이 중성화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길고양이들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8일 '제2회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진행했다. 사진 경기도 제공 © 뉴스1

경기도는 28일 '제2회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진행했다. 사진 경기도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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