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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데시비르 병당 390달러 책정…치료 약값만 281만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20-06-29 20:46 송고
렘데시비르 생산단계 모습.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제공) 2020.6.3/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식 치료제로 승인이 난 렘데시비르의 공급가가 바이알(주사제병)당 390달러(46만8195원)로 책정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제조사 길리어드 사이언스는 코로나19 환자의 대다수가 통상적으로 5일간의 치료에 6바이알의 렘데시비르를 사용하는 것에 비춰 환자당 2340달러(280만9170원)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길리어드사는 병당 공급가 390달러는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