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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모항해나루 가족호텔 여름 특수 기대"

(부안=뉴스1) 김춘상 기자 | 2020-06-29 14:38 송고
전북 부안군 모항 해수욕장 옆에 있는 모항해나루 가족호텔. /뉴스1

전북 부안에 있는 모항 해수욕장이 정부가 이용을 권장한 해수욕장 25선에 선정되자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가 모항해나루 가족호텔 여름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모항해나루 가족호텔은 전북개발공사가 새만금 방조제 개통 이후 전북 관광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2012년 문을 연 호텔이다. 현재 ㈜비지에이치코리아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모항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 이 호텔은 변산반도 국립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과 전 객실 오션뷰로 가족 단위 고객들의 휴양시설로 인기가 높다.

전북개발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단체 고객이 감소했으나 정부의 이용권장 해수욕장 선정을 계기로 영업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문객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코로나 걱정 없이 모항해나루 가족호텔에서 모항 해수욕장과 변산반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가족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