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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부전문가 5인 옴부즈만 위원 위촉…위원장에 이용호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2020-06-29 13: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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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금융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외부전문가 5명을 옴부즈만 위원으로 위촉했다.

금감원은 29일 제5기 옴부즈만 킥오프 회의를 열고 호선을 통해 위원장에 안진회계법인 고문인 이용호 위원을 선출했다. 이 위원장은 금융투자 부문을 담당한다.

은행 부문에는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부 교수, 중소서민 분야의 경우 박창완 정릉신협 이사장, 보험 부문엔 이제경 라이나생명 전무, 소비자 부문에는 성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각각 위촉됐다.

금감원은 "새로 위촉된 옴부즈만은 금융업계 및 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가들로서 금융산업 현장의 고충과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감원 옴부즈만은 임기 2년의 비상임 위원으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제3자의 시각에서 금감원의 감독, 검사, 민원, 소비자보호 등의 업무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권고 및 감시 역할을 수행한다.

금감원은 "옴부즈만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옴부즈만의 권고사항에 대해선 금융감독 업무 개선 등을 위해 최대한 반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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