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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옥주현, 발레로 탄생시킨 탄탄 몸매…건강 섹시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6-27 10:05 송고 | 2020-06-27 10:12 최종수정
얼루어, 옥주현 인스타그램 © 뉴스1
얼루어, 옥주현 인스타그램 © 뉴스1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발레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6일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는 공식 SNS에 "옥주현, 발레, 얼루어 7월호"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공개했다.

옥주현 역시 이날 자신의 SNS에 "잡지에 실릴 컷"이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얼루어 7월호에 실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 속 옥주현은 발레복을 입고 토슈즈를 신은 채 발레 동작을 취하고 있다. 그는 발레로 다져진 탄탄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JTBC '팬텀싱어3'에 출연 중이며, 뮤지컬 '레베카' 공연 중이다. 오는 7월에는 뮤지컬 '마리 퀴리' 공연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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