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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카카오 블록체인 함께 키울 스타트업 지원합니다"

클레이튼, 파트너 보상 프로그램 KIR 파일럿 시행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2020-06-25 15:55 송고
한재선 그라운드X 최고경영자(CEO) (카카오제공) 2019.8.30/뉴스1 © News1 송화연 기자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계열사 그라운드X가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활용해 사업을 펼치는 기업에 암호화폐 '클레이'를 지원한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의 기술적·사업적 발전을 도모하는 파트너에게 자체 암호화폐 '클레이'를 지원하는 'KIR프로그램'(Klaytn Improvement Reserve)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그라운드X 파트너사는 클레이튼 홈페이지를 통해 KIR프로그램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베타테스트 중으로 회사는 하반기 중 정식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다.

그라운드X는 이날 1차 파트너사로 블록체인 개발사 오지스(Ozys)가 선정하고 클레이 지급과 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오지스는 클레이튼 블록생성, 거래정보 등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클레이튼스코프'를 업데이트해 오는 29일 선보인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KIR은 클레이튼 생태계에도 기여하고 또 재무적 혜택도 가져갈 수 있는 토큰 이코노미 보상 시스템"이라며"KIR을 통해 클레이튼의 기술적 및 사업적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분야의 개발과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way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