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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임하룡x전수경x이종혁, '홍삼이'로 역전 드라마…우승(종합)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6-24 22:13 송고
MBC every1 '대한외국인' © 뉴스1
임하룡, 전수경, 이종혁이 '대한외국인'에 출격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특집으로 꾸며져 임하룡, 전수경, 이종혁이 출연해 헨드리, 다니엘, 안젤리나, 존&맥, 럭키, 모에카, 샘 오취리, 알베르토, 에바, 허배로 구성된 대한외국인 팀과 한국어 대결을 벌였다.

뮤지컬로 뭉친 배우 임하룡, 전수경, 이종혁의 등장에 '대한외국인'이 긴장했다. 뮤지컬 배우들이 '대한외국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었던 것. 이에 이종혁은 "김호영, 홍지민이 끝까지 올라갔더라. 그 친구들을 지식적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 정도는 뭐"라고 너스레를 떨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그룹 웨이션브이(WayV)의 헨드리가 대한외국인 팀에 합류해 기대감을 안겼다. 헨드리는 최근 유행하는 비의 '깡' 댄스를 선보여 분위기를 돋우었다. 산삼이 획득을 위한 몸풀기 '뭔 말인지 알지?'에서 임하룡과 맥이 나서 동점을 기록했고, 이어진 연장전에서 맥이 승리해 한국인팀은 산삼이 획득에 실패했다. 그러나 한현민의 활약으로 도라지 획득에 성공했다.

먼저 전수경이 퀴즈 대결에 나섰다. 전수경이 2단계 초성 퀴즈에서 정답 '미운 정 고운 정'을 맞히면서 한국에서 느꼈던 '정'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존, 알베르토가 한국인들에게 도움받았던 따뜻한 일화를 전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전수경은 4단계 존과 맥에게 허탈하게 패하며 충격을 안겼다. 다양한 퀴즈 프로그램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던 전수경의 화려한 전적에 아쉬움이 더해졌다.
MBC every1 '대한외국인' © 뉴스1
임하룡이 대결에 나서자 절친한 코미디언 후배 김용만, 박명수는 "개그계의 등불, 희망"이라고 입을 모아 찬양했다. 이어 임하룡과 박명수가 함께 활약하던 과거 영상이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상식 퀴즈에 도전한 임하룡은 단숨에 5단계까지 등극했지만 다급한 마음에 정답을 외치지 않아 샘 오취리에게 탈락했다.

데뷔 후 첫 퀴즈 프로그램에 도전한 이종혁이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액자 퀴즈에 도전한 이종혁은 1단계 헨드리와의 대결부터 박빙의 승부를 펼쳐 긴장감을 안겼다. 이종혁은 좋은 사람들과 밴드를 꾸리고 싶은 소망을 드러내며 "저는 보컬 해야죠"라고 속내를 밝혔다. 이에 이종혁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42nd street'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가까스로 5단계에 진출한 이종혁은 샘 오취리에게 탈락의 쓴맛을 보게 됐다. 샘 오취리의 활약으로 임하룡, 이종혁 모두 마의 5단계를 넘지 못했다. 이에 박명수가 획득한 홍삼이를 사용해 전수경이 부활, 다시 퀴즈 대결에 나섰다.

전수경은 마의 5단계부터 정답 행진을 이어가며 8단계에 올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베르토와 치열한 접전 끝에 9단계에 오른 전수경은 단숨에 정답을 맞혀 10단계에 진출, 허배를 꺾고 우승해 역전 드라마를 썼다.

한편, MBC every1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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