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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장마철' 전국 비 소식…강원북부·제주도 시간당 30㎜

낮 21~27도 더위 주춤…미세먼지 전 권역 '좋음'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2020-06-24 06:30 송고 | 2020-06-24 07:38 최종수정
우산을 든 시민들이 경북 포항시 남구 상대동 시외버스터미널 앞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있다. 2020.6.1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수요일인 24일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24일) 새벽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23일 예보했다.

전국 곳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강원 북부와 제주도에는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중부지방, 경북 북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북부 제외), 서해5도에는 25일까지 30~80㎜의 비가 예상된다.

강원 북부, 제주도 남부·산지는 120㎜ 이상 비가 예보됐고 남부지방(경북 북부와 남해안 제외), 제주도 북부, 울릉도·독도는 10~50㎜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3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20도 △대전 22도 △대구 21도 △부산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제주 23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부산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제주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4.0m, 남해 먼바다 최고 3.0m, 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예상된다.


hahaha828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