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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코로나 팬데믹 대응과 과제' 24일 국가정책 포럼

김강립 중대본 총괄조정관 등 발표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20-06-19 17:51 송고 | 2020-06-19 17:52 최종수정
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대 정문 전경 2020.6.18/뉴스1 © News1 황덕현 기자

서울대가 2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3층 카오스홀에서 '코로나 팬데믹, 한국의 대응과 과제'를 주제로 국가정책포럼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서울대 국가전략위원회에서 주최하는 포럼에는 김강립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논의하고, 이광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대책위 포스트코로나 본부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플랫폼 도시 제안과 코로나19 사태의 위기를 넘어 주인공이 되는 길'에 대해 발표한다.

서울대는 국가정책포럼을 통해 경제, 사회, 정치,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나타나고 있는 현실 대처를 위해 과학적이고 현실적인 논의를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은 유튜브 채널(카오스 사이언스)와 네이버 TV(카오스재단)를 통해서 실시간 중계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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