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가방사업부터 냉동삼겹살까지…NRG 문성훈, '대박' 터진 근황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6-18 16:15 송고
엠넷 'TMI NEWS' © 뉴스1
엠넷 'TMI NEWS' © 뉴스1
그룹 NRG 출신 문성훈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엠넷 예능 프로그램 'TMI NEWS'에서는 근황이 가장 놀라운 탑골 아이돌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문성훈은 근황이 가장 놀라운 탑골 아이돌 2위로 꼽혔다. 문성훈은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06년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문성훈은 가죽공방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가방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가방회사의 대표이기도 하다.

이러한 와중에 'TMI NEWS'는 문성훈이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냉동삼겹살 가게를 오픈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성훈의 가게를 소개하던 장도연은 "나도 저기 가봤다. 웨이팅 길어서 못 먹을 정도"라며 "냉동삼겹살의 끝판왕"이라고 놀라워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taehyun@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