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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안영미, 과감 세미누드 연이은 도전…파격 콘셉트도 거뜬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6-18 09:26 송고
유이(왼쪽) 안영미/ 사진제공=싱글즈, 코스모폴리탄 © 뉴스1
유이(왼쪽) 안영미/ 사진제공=싱글즈, 코스모폴리탄 © 뉴스1
싱글즈 제공 © 뉴스1
싱글즈 제공 © 뉴스1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유이와 안영미가 연이어 파격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18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유이의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이는 등라인을 가감없이 보여주는가 하면, 상체를 아슬아슬하게 팔로 가린 포즈로써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싱글즈에 따르면 유이는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4개월 동안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다. 이에 유이는 화보 속에서 건강미 가득한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이에 앞서 안영미도 지난 5월 세미 누드 화보에 도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안영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모델놀이. 30대 초반에 누드 사진을 찍고 38살에 다시 한 번 세미누드를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코스모폴리탄 제공 © 뉴스1
코스모폴리탄 제공 © 뉴스1
이후 코스모폴리탄이 공개한 화보 속에서 안영미는 상반신에 재킷만 걸치거나, 상의를 아예 탈의 한 모습 등을 보여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운동을 다져진 탄탄한 몸매도 화제가 됐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영미는 "방송에서 저는 흥청망청 막 사는 것처럼 보인다"라며 "그 뒤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 의외의 안영미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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