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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지연, 소두+부러질 것 같은 팔…여전한 비주얼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6-17 17:56 송고
지연/SNS © 뉴스1
지연/SNS © 뉴스1
가수 겸 배우 지연이 여전한 미모를 드러냈다.

지연은 17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이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여전한 미모와 함께 작은 얼굴과 가냘픈 팔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 출연했으며, 같은해 12월 신곡 '테이크 어 하이크'(Take A Hike)를 발표하는 등 가수와 배우로 활약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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