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인스타그램 © 뉴스1 |
12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쌤 찍지마세요 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입을 가린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시원한 소재의 원피스와 가방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5월 6일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으며, 현재 가정 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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