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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과 열애설 '日김태희'…남편은 애로배우·직장인과 무더기 불륜(종합)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6-10 15:05 송고 | 2020-06-10 15:30 최종수정
일본서 개그콤비 '안잣슈'로 활동중인 개그맨 와타베 켄이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와타베 켄의 부인 사사키노조미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일본 대표 미녀 배우 사사키 노조미(32)의 남편 개그맨 와타베 켄(48)이 불륜을 인정했다.

10일 일본의 주간 문춘, 닛칸 스포츠 등에 따르면 와타베 켄은 "가족에게 깊게 상처를 주고 응원한 사람들에게 폐를 끼친 것을 반성하고 아내에게도 설명하고 사과했다"고 밝혔다.

또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의 방송사인 니혼TV 등에 방송 출연을 자제하고 자숙하겠다고 했다. 

와타베의 방송 자진하차에는 여성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부 언론은 와타베 켄이 AV배우 일반 직장인 여성 등 다수의 여성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와타베 켄은 15살 차를 뛰어넘어 2017년 4월 1일 사사키 노조미와 결혼, 화제를 뿌렸으며 2018년 9월 득남했다.

남편의 불륜설이 불거지자 사사키 노조미는 자신의 SNS에서 두 사람의 결혼 게시물을 삭제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일본 톱스타 불륜 스캔들은 올들어 벌써 두번째다.

지난 1월 일본의 세계적인 배우 와타나베 켄(60)의 딸 와타나베 안(33)과 결혼한 인기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31)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로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알려진 카라타 에리카(22)와 불륜을 드러나 큰 비난을 받은바 있다.

이번 불륜스캔들의 주인공인 와타베 켄은 1994년에 데뷔, 개그 콤비인 안잣슈로 인기를 끌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사사키 노조미는 이른바 '일본의 김태희'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2005년 '영점프 걸콘테스트 그랑프리'를 통해 데뷔한 사사키는 '신의 물방울' , '기묘한 이야기' , '데이지 럭' , '이토군 A ot E' , '도쿄 구울', '퍼스트 클래스' , '나의 한국어 선생님', '주온: 더 파이널'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에 현빈 , 손혜진 주연의 '사랑의불시착'을 팬들에게 추천하며 한국드라마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2014년 6월 11일 일본 매체 로케트 뉴스가 "사사키 노조미가 최홍만과 과거 연인 사이였다"고 보도해 주목받았으며 2016년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상과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