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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신아영 "강호동 때문에 스포츠 아나운서 그만뒀다"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2020-06-06 21:48 송고 | 2020-06-07 11:34 최종수정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방송인 신아영이 강호동 때문에 아나운서직을 그만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아형')에는 안현모 신아영 김민아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신아영은 스포츠 아나운서를 왜 그만뒀냐는 '아형' 멤버들의 질문에 "스포츠 외에 다른 활동도 해보고 싶었다"라며 "프리 선언에 타의도 있었다"라며 강호동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신아영은 "아나운서 재직 시절 '스타킹'에 나갔다"라며 "초등학교 때 꿈이 뮤지컬 배우였던 나는 뮤지컬킹이라는 '스타킹' 속 경연 프로그램에 나갔다. 결승까지 올라갔고 강호동이 '우승하면 아나운서를 그만두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그러겠다고 했는데 그게 방송에 나간 거다. 출근길에 선배들이 날 이상하게 쳐다보더라 다들 내가 언젠가 나가겠구나 생각했던 것 같다. 그 후로 진짜 6개월 후에 퇴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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