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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6-06 12:43 송고
유선/뉴스1 © News1 DB
배우 유선이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했다.

유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기사를 올리며 "막을 수 있었는데 지켜줄 수 있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너무 속상하고 너무 가슴 아픕니다"라며 "아이들은 우리 어른들이, 바로 우리가 지키고 보호해 줘야해요! 좀 더 관심으로 지켜보고"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걱정되거든 지나치지 말아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보호와 사랑이 필요한 연약한 존재"라며 "부디 사랑으로 돌봐주세요! #아동학대처벌강화 #반드시필요합니다 #현재청원진행중이네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선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어린 의뢰인'에서 아동학대를 일삼은 계모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동학대 방지의 중요성을 환기 시키고 싶어 사명감을 갖고 영화에 출연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선이 언급한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은 9세 초등학생이 계모에 의해 여행용 가방에 7시간 넘게 갇혔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끝내 숨진 사건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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