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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현충일 서울 31도 덥다…천둥번개 소나기 오는 곳도

서울·경기·충청·전라 체감온도 31도 넘어 건강관리 유의
강원 영서·충청 남부·전라 동부·경상 서부는 오후 5~40㎜ 비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20-06-05 18:42 송고 | 2020-06-05 18:43 최종수정
4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자 남구 대잠동 그린웨이 철길 숲에 있는 테마 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2020.6.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의 폭염이 일시 주춤하는 대신 서울·경기를 중심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6일)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서울·경기와 충청, 전라도 등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다만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9시 사이 강원 영서남부와 충청 남부내륙, 전라 동부내륙, 경상 서부내륙에 5~40㎜의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대기 상하층 간 기온차가 40도 내외로 크고 지상에서는 공기가 모여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며 "비가 내리는 곳은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0~33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춘천 17도 △강릉 16도 △대전 20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전주 210 △광주 20도 △제주 19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27도 △춘천 31도 △강릉 23도 △대전 32도 △대구 28도 △부산 25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제주 26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단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초미세먼지 농도의 경우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오전에 '한때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 서해 먼바다 최고 1.0m,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1.5m로 예상된다.

다음은 6일 지역별 날씨 예보.
- 서울·경기: 19~31도, 최고강수확률 20%
- 서해5도: 15~22도, 최고강수확률 0%
- 강원 영서: 16~30도, 최고강수확률 60%
- 강원 영동: 16~23도, 최고강수확률 20%
- 충청북도: 19~30도, 최고강수확률 60%
- 충청남도: 19~31도, 최고강수확률 60%
- 경상북도: 19~28도, 최고강수확률 60%
- 경상남도: 19~24도, 최고강수확률 60%
- 울릉·독도: 16~22도, 최고강수확률 0%
- 전라북도: 19~30도, 최고강수확률 60%
- 전라남도: 20~30도, 최고강수확률 60%
- 제주도: 19~26도, 최고강수확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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