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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남편과 생이별"…어머니 예전에 "아영아 전교 1등 싫어서 안하니?"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6-05 11:11 송고 | 2020-06-05 11:26 최종수정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살이 특집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신아영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남편과 수개월째 생이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살이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MC들은 "아직도 코로나19(코로나19)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아영이 "코로나19로 하늘 길이 막혀서 정말 답답한 분들이 많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딘딘은 신아영에게 "남편분께서 현재 미국에서 근무하고 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아영은 "맞다. 저희부부가 못 본지 6개월이 넘었다"며 "사실 좋을 줄 알았는데 조금씩 심심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잘 안 하던 SNS를 요즘엔 하루에 한 번씩 한다"라고 말하며 울상을 지었다.

이를 들은 알베르토는 "(신아영이) 원래 SNS를 잘 안 하는데 요즘 셀카와 일상 사진을 자주 올린다"고 반응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살이 특집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신아영이 코로나19와 관련된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다른 집안 배경도 다시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1987년생인 신아영은 이대부속외고 졸업 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또한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8년 12월 신아영은 2살 연하의 하버드 동문과 결혼했다. 남편의 직업은 금융업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의 아버지는 행정고시를 수석합격했으며 전 금융위원장을 역임한 신제윤씨이다. 어머니는 이대 영문과 출신으로 모의고사 전국 1등 이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신아영은 한 방송을 통해 부모님과의 일화를 언급한 바 있다.

신아영은 "학창시절 공부를 안한다고 부모님께 혼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전교 1등은 한번도 못해봤는데 어머니께서 하루는 '아영아 전교 1등이 하기 싫어서 안하는거니? 엄마는 이해가 안가네' 라고 하셨다"는 일화를 소개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아나운서 출신인 신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방송활동을 통해 프리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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