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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맛 좋고 건강에 좋은 체리 수확 체험해보세요"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 2020-06-05 11:06 송고 | 2020-06-05 14:23 최종수정
전북 전주시농업기술센터가 5일 덕진구 고랑동에 있는 전북체리농장에서 체리 수확체험 및 직거래 판매를 진행한다. 체리를 따고 있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뉴스1 © News1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체리 수확 체험해보세요."

전북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방원)가 5일부터 덕진구 고랑동에 있는 전북체리농장(대표 박종신)에서 체리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리 수확 체험은 2000㎡(605평)의 시설하우스에서 30분간 체리를 따 먹은 다음 300g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 비용은 초등학생 이상은 2만원, 유치원생은 1만5000원이다.

직거래 판매장에서는 체리를 1만원에 300g, 2만원에 700g을 구매할 수 있다.

국산 체리는 안토시아닌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를 예방하고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낮춰 주는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산과 달리 방부제가 없고 맛이 좋아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 특히 인기가 높다고 농업기술센터는 밝혔다. 

체리 수확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전북체리농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국산 체리의 우수성을 인식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