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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무슨 글만 쓰면 송종국과 연결, 이젠 애들 아빠일 뿐"(종합)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6-03 09:45 송고 | 2020-06-03 10:31 최종수정
배우 박연수가 자신의 글에 대한 여러가지 추측들에 대한 해명글을 내놨다. 박연수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박연수가 자신이 게재한 글이 온라인상에서 여러 추측을 낳으며 일파만파 퍼지자 추가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앞서 박연수는 2일 SNS에 "기분이 좋았다 슬펐다 감정조절이 어렵다" 라고 시작 하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연수는 꽃 사진과 함께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 예쁜 꽃을 받았는데 왜 이렇게 슬픈 건지 아무것도 몰랐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적었다.

이와함께 "잘못은 너희들이 했는데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야"라고 토로해 팬들의 걱정과 함께 여러 가지 추측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박연수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녀의 SNS에 "같이 아파해줄 수 없어 아픕니다" , "공감됩니다, 행복해져요 우리" , "지아 지욱이가 있잖아요 기운 내세요" 라고 말하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박연수는 이와 같은 추측성 기사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자 자신의 SNS 프로필에 불편한 기색을 역력하게 드러냈다.

그는 2일 다시 한번 자신의 SNS에 "무슨 글만 쓰면 애들 아빠와 연관하지 말아달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이제 내 인생에서 송종국은 영원한 지아와 지욱이 아빠일 뿐이다"라며 "그가 너무나도 잘되길 바라며 행복하게 살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일축한 뒤 앞서 자신이 올렸던 의미심장한 글의 일부를 수정했다.

배우 박연수는 1979년생으로 2001년 '박잎선'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눈물'로 데뷔했다.

2006년 2002월드컵축구 4강 멤버 송종국과 결혼해 슬하에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뒀다. 하지만 둘은 결혼 9년 만인 2015년 9월 합의 이혼했다. 이혼 후 남매의 양육은 박연수가 하고 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해 12월 인기리에 방영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송종국과 이혼했지만 "연애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나누는 친구 사이가 됐다"라고 언급하며 "이혼을 했다고 사랑을 안 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이혼이) 죄지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열린 마음으로 (송중국과 자신 모두)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용기 있는 고백으로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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