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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CBS스포츠 "'1위' NC, SK 4연승 상승세 꺾을 것"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20-06-02 08:14 송고
NC 다이노스. 2020.5.28/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미국 베팅 업체가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의 상승세를 꺾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각종 스포츠 경기 확률 등을 예상하는 자회사 스포츠라인의 통계를 인용해 이날 열리는 KBO리그 경기를 전망했다.

스포츠라인은 NC의 SK전 배당률을 -230으로 봤다. 배당률 마이너스(-)는 돈을 많이 따지 못한다는 뜻으로 NC의 승리를 예상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다.

CBS스포츠는 "SK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면서 마침내 KBO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NC와의 3연전에서는 최하위로 떨어지지 않기를 바라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원에서 맞대결을 벌이는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는 두산의 우세가 예상됐다. 두산의 KT전 배당률은 -113이다.

CBS스포츠는 "두산은 현재까지 6번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고 있다. 호세 페르난데스는 리그에서 타율 1위(0.468), 타점 공동 2위(23타점)를 질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 키움 히어로즈는 한화 이글스에 -175, KIA 타이거즈는 롯데 자이언츠에 -168, LG 트윈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128의 배당률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KBO리그는 이날 오후 6시30분 잠실(삼성-LG), 창원(SK-NC), 수원(두산-KT), 광주(롯데-KIA), 대전(키움-한화) 등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다.


yjr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