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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美LA 시위 중계 "커피 사러갔다 차에서 대기…무서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6-02 08:24 송고
윤현숙 인스타그램 © 뉴스1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더욱 격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 중인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잇 이즈 리얼(It is real). 영화가 아닌 실제라니 참. 커피 한잔 사러갔다 차안에서 대기 #무서워"라는 글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현숙은 자신의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커피를 사러 잠시 외출했다가 시위 행렬로 차량 통행이 제한되자 차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 5월30일부터 로스앤젤레스의 상황을 전한 바 있다. 지난 5월31일 그는 "지금 실시간 상황"이라며 "영화가 아니라 실제라 생각하니 무섭네요. 아직도 밖에는 사이렌 소리 총소리. 아. 멘붕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달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비무장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촉발된 시위가 현재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몇몇 지역에서는 약탈과 방화 행위가 이뤄지기도 했다. 그간 시위대를 "폭도" "약탈자"로 비난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혀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5월31일 시위 주도 세력이라며 '안티파'(ANTIFA)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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