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지방 > 세종ㆍ충북

여성 5명 탄 승용차 대청호로 추락…3명 사망 2명 부상

(청주=뉴스1) 최지원 기자 | 2020-06-02 08:14 송고 | 2020-06-02 08:37 최종수정
1일 오후 10시23분쯤 충북 대청호에서서 차량이 추락해 경찰·소방당국이 수색을 하고 있다. (옥천소방서 제공) /뉴스1 © News1

충북 대청호 한 다리에서 차량이 추락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3분쯤 충북 옥천군 안내면 장계교 인근에서 승용차가 대청호로 추락했다.

이 차량에는 50대~60대의 여성 5명이 탑승해 있었다.

이들 중 2명이 자력 탈출한 후 직접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원 58명과 17대의 차량을 투입, 수색한 끝에 3명을 구조했다.

5명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3명은 치료 중 숨졌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kygy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