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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여성 인재 역량 강화 "성평등 앞장 설 것"

리더십 기회보장 확대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2020-05-29 08:41 송고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UNGC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김승규 CJ제일제당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박석범 UNGC한국협회 사무총장, 반기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 이동건 UNGC한국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TGE 론칭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UNGC한국협회)© 뉴스1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UNGC 한국협회 정기총회에서 김승규 CJ제일제당 상무(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박석범 UNGC한국협회 사무총장, 반기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 이동건 UNGC한국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TGE 론칭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UNGC한국협회)© 뉴스1

CJ제일제당은 지난 28일 UNGC(UN Global Compact) 한국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TGE(Target Gender Equality) 프로그램에 동참한다고 29일 밝혔다.

TGE는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리더십 기회보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여성임원 비율 향상이 목표다.
CJ제일제당은 모든 인사제도에 대해 양성평등을 적용하고 여성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TGE 프로그램 이해관계자와 여성 역량 강화를 두고 논의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과 중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인적자원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평등 문화 내재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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