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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조윤희, 결혼 3년만에 잉꼬부부→남남 "22일 이혼"…충격(종합)

3살딸 양육권은 조윤희가…이혼 사유 궁금증↑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5-28 11:12 송고 | 2020-05-28 17:22 최종수정
배우 이동건(왼쪽)과 조윤희/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동건(40) 조윤희(38)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조윤희 소속사 킹콩by스타쉽은 28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조윤희는 지난 22일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과 이혼했다"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의 딸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는다.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도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이동건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며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지난 2016년 KBS 2TV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고, 2017년 5월 임신 소식과 함께 혼인신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해 9월29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고, 12월에 딸을 낳았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 등 공개적인 자리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혀왔던 만큼, 갑작스러운 이번 이혼 소식은 대중에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많은 누리꾼들은 이동건 조윤희의 이혼과 관련해 "잘 어울렸던 부부였는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양측은 이혼 관련 공식 입장문에 이혼 사유를 담지 않았다. 이에 두 사람의 이혼 배경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상황이다. 관계자들은 이혼은 사생활이며, 두 사람이 향후 활동도 할 예정이라 사유를 밝히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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