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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2' 박은혜, 탁재훈 최종 선택 받고 "못 만나 준다" 대폭소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0-05-28 00:12 송고
MBN '우다사2' 캡처 © 뉴스1
'우다사2' 박은혜가 탁재훈의 선택을 받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우다사2')에서는 4 대 5 단체 미팅이 진행된 가운데 남녀 출연진이 최종 선택을 했다.

유혜정부터 결과가 공개됐다. 그는 "두 사람 중에 너무 고민이 많이 됐다"라더니 이상형에 가까운 탁재훈을 골랐다. 탁재훈은 얼굴이 빨개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탁재훈은 자신의 선택이 공개되기 전 머뭇거리다 "난 이 분을 너무 아기 때부터 봤다"고 갑자기 고백했다. 이어 "왠지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친동생 같기도 하고 남 같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이 분을 적었다"고 설명했다.

그 주인공은 박은혜였다. 대반전에 모두가 환호성을 질렀다. 유혜정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었다. 그는 종이를 내던지며 "이래서 나쁜 남자 좋아하면 안 된다니까"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박은혜도 깜짝 놀랐다. 그는 "나 오빠 아기 때 안 봤다. 오해하지 마라"며 억울해 했다. 특히 "일단 고맙다. 근데 못 만나 드린다"고 해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탁재훈은 "좀 만나주면 안 되냐. 밥 한끼도 안 되냐. 니가 뭐가 그렇게 대단해!"라고 소리치더니, 자신을 택한 유혜정에게 "우리 나가요"라고 농담을 던져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박은혜, 류지광이 서로를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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