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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김포시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로자 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오후 부천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 2020.5.2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쿠팡 부천 물류센터 근로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쿠팡발 코로나19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어났다. 방역당국은 26일부터 상시직원·일용직·납품업체 3626명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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