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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하니, 청순·섹시 다 되네…배우 안희연으로 새출발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5-26 09:18 송고 | 2020-05-27 17:21 최종수정
하퍼스 바자 코리아 © 뉴스1
하퍼스 바자 코리아 © 뉴스1
하퍼스 바자 코리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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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희연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선 EXID 하니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바자는 26일 6월호를 통해 하니의 화보를 공개했다.

예쁜 얼굴과 상냥한 말투, 털털한 성격과 관능적인 표정까지 그야말로 팔색조 매력을 지닌 하니. 이번 화보는 이를 잘 표현해줄 다양한 무드의 스타일링과 예쁜 얼굴을 그대로 보여줄 민 낯에 가까운 메이크업, 각양각색의 포즈와 표정으로 하니가 가진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하니는 이번 화보를 통해서도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 © 뉴스1
하퍼스 바자 코리아 © 뉴스1

하니는 올해 1월 웹드라마 '엑스엑스(XX)'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영화 '박화영'을 연출한 이환 감독의 신작 '어른들은 몰라요(가제)'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또한 MBC, 한국영화감독조합, 웨이브가 손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SF8'의 '하얀 까마귀'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은다. 8편의 작품 중 첫 주자로 선택된 '하얀 까마귀'는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감독이 연출,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가수 하니와 배우 안희연의 팔색조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화보는 바자 6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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