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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부, 2만6500명 외국인 관광객 귀국길 지원했다

국내외 관광객 총 3만5000여 명 도와
외국 대사로부터 감사 인사 전달 받아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0-05-25 14:55 송고
필리핀 관광부가 지난 22일(현지 시간) 기준 국내외 관광객 약 3만5000여 명을 지원했다.
필리핀 관광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이후 3만5000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지원했으며, 이와 관련해 필리핀 내 외국 대사관들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필리핀 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3월15일부터 5월22일(현지 시간) 기준으로 외국인 관광객 2만6550명과 내국인 관광객 8952명을 지원했다.

관광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해상 및 육상 교통수단을 제공했으며, 식사와 임시 거처를 마련하면서 안전한 귀국과 귀향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필리핀 관광부는 최근 네덜란드와 캐나다 대사로부터 '필리핀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자국민들은 큰 감명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감사 인사를 전달받았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관광객들이 필리핀에서 머물렀던 기간 동안 즐거웠던 기억만을 갖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귀국한 관광객들이 바이러스 종식 이후 필리핀을 꼭 재방문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