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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K3와 악뮤가 함께하는 ‘붕붕마블 시즌 2’ 첫 방영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2020-05-25 13:31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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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021 K3’ 출시를 기념해 기아자동차의 신개념 자동차 여행 예능 ‘붕붕마블 시즌2’를 선보였다.
  
tvN Dent 유튜브 채널에서 5월 21일 공개된 ‘붕붕마블 시즌2’는 시즌1 손호준에 이어 남매 뮤지션 그룹 악뮤(AKMU)와 함께 한다. 악뮤는 기아 K3를 타고 서울 곳곳을 돌면서 도시에 사는 2534 청춘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노래를 보내며 리얼 남매의 케미를 자랑했다.
  
붕붕마블 시즌2는 주사위 게임을 통해 여행 장소를 정하고, 준비된 미션을 해결하며 마지막 칸에 도달하기 전 청춘들을 위한 노래를 완성하는 새로운 포맷의 음악 예능이다. 에피소드는 총 5편(약 10분)과 하이라이트 1편으로 구성돼 있으며, 에피소드1 첫 방영 이후, 매주 목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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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의 서울 자동차 여행을 도와주는 기아자동차의 ‘2021 K3’는 스타일리쉬하고 볼륨감 있는 전면과 세련되고 역동적인 측면, 그리고 와이드하고 다이내믹한 후면의 외관의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2021 K3는 8인치 UVO 내비게이션 및 카카오의 AI 플랫폼 kakao i[카카오아이]를 활용한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며, 스마트키 소지 후 차량 후면 접근 시 트렁크가 자동으로 부분 개방되는 스마트 트렁크를 장착하는 등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해진 성능을 지원한다
  
더불어 차량과 보행자를 감지하는 FCA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DAW 운전자 주의 경고, LKA 차로 이탈방지 보조, BCW 후측방 충돌 경고, SCC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해 차량의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FCA 전방 충돌방지 보조는 전방 카메라 및 전방 레이더의 감지 신호를 종합해 선행 차량 및 보행자와의 추돌 위험 상황 감지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는 시스템으로, 필요 시 브레이크 작동으로 충돌 방지를 보조해 운전자와 차량의 피해를 경감시키는 획기적인 안전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2021 K3에는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및 급속 충전 USB 단자와 앞좌석 통풍시트, 슬라이딩 콘솔 암레스트 등의 편의 사양을 반영해 탑승자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차량 내부 환경을 제공한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2021 K3’ 출시를 기념해 시즌 1에 이어 ‘붕붕마블 시즌 2’를 선보이게 됐다”며 “K3와 함께 2534 청춘들을 위해 노래 부르는 찐 남매 악뮤의 리얼 현실 케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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