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한국발명진흥회) © 뉴스1 |
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22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수기술 보유기업이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기술사업화를 돕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발명진흥회와 한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 우수기술보유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 협력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사업화 관련 정보 공유 △자회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우수기술 발굴 및 기술이전 협력 △지주회사 및 자회사 설립·운영을 위한 기술가치평가 업무 협력 등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두성 발명진흥회 사업지원본부장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발굴하고 양 기관의 강점을 살린 협력지원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이 촉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h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