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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날씨] 전국 흐리고 새벽부터 '후두둑' 비

대기는 미세먼지 '좋음'에 상쾌할 듯
아침 최저 12~17도, 낮 최고 19~29도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020-05-23 18:05 송고
비가 내린 19일 오후 대전 유성구 도룡동 갑천호수공원에 만개한 유채꽃 사이로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0.5.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일요일인 24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 경상 내륙, 제주에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은 구름이 비를 쏟겠다고 23일 밝혔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 내륙과 서해5도에 5~30㎜, 강원 동해안과 전남, 경남 서부 내륙과 제주에 5㎜ 안팎이다.

기상청은 이 비가 중부지방 새벽부터 낮 사이 내리기 시작해 전라와 경상 내륙, 제주에는 낮부터 오후 사이에 온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7도, 낮 최고기온은 19~29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7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5도 △부산 16도 △전주 17도 △광주 16도 △제주 18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19도 △춘천 22도 △강릉 26도 △대전 22도 △대구 27도 △부산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제주 25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2.0m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비와 함께 새벽 중 서해와 동해 중부 해상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4일 지역별 날씨 예보

- 서울·경기: 15~23도, 최고강수확률 70%
- 서해5도: 12~17도, 최고강수확률 70%
- 강원 영서: 14~22도, 최고강수확률 70%
- 강원 영동: 13~26도, 최고강수확률 60%
- 충청북도: 14~24도, 최고강수확률 60%
- 충청남도: 14~22도, 최고강수확률 60%
- 경상북도: 12~29도, 최고강수확률 60%
- 경상남도: 12~26도, 최고강수확률 60%
- 울릉·독도: 15~21도, 최고강수확률 20%
- 전라북도: 13~23도, 최고강수확률 70%
- 전라남도: 13~25도, 최고강수확률 60%
- 제주도: 16~25도, 최고강수확률 60%


ac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