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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포·만경강 길 자전거로" 익산시 무료대여소 23일부터 재개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

(익산=뉴스1) 김춘상 기자 | 2020-05-22 10:53 송고
전북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닫았던 웅포 곰개나루 캠핑장과 만경강 자전거 무료대여소 문을 23일 다시 연다. 웅포 곰개나루 자전거길. /뉴스1

전북 익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닫았던 웅포 곰개나루 캠핑장과 만경강 자전거 무료대여소를 주말인 23일 다시 연다.

자전거 무료대여소는 11월29일까지 주말과 공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1인용과 2인용 자전거, 안전헬멧이 비치돼 있으며, 신분증이나 휴대폰으로 본인 확인 후 2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전거 소독, 소독제품 비치, 이용자 발열 체크 등 운영수칙을 마련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만큼 더 많은 익산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만경강과 금강의 경치를 보며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ellot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