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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19 확진자 3명 늘어 759명…이태원클럽발 1명

(서울=뉴스1) 이헌일 기자 | 2020-05-22 11:00 송고
이태원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사업주 등이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 곳곳을 방역 중 문제가 발생한 킹클럽 앞을 꼼꼼하게 방역하고 있다. 맹기훈 이태원 관광특구 연합회장은 이날 방역 활동을 마친 뒤 앞으로 몇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0.5.2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하루 사이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늘었다. 

이 중 1명은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확진자는 총 759명으로, 전날 오전 0시와 비교해 3명 증가했다.

감염경로는 이태원 클럽 관련 1명, 해외접촉 관련 1명, 기타 1명 등이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는 광진구 57세 여성이다. 노원구 32세 여성은 일본에서 입국한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관악구 19세 남성으로 감염경로에 대해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환자는 전날 오후 6시 기준 발표에서는 이태원 클럽발 환자로 분류됐지만 이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수정됐다.

이로써 서울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환자는 총 102명이 됐다. 해외접촉 관련은 26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1/3 이상을 차지한다.


hone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