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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용산자이' 사이버 견본주택 22일 개관

총 429가구…내달 3일 1순위 접수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2020-05-21 13:13 송고

GS건설 '대구용산자이' 투시도. © 뉴스1

GS건설은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에 들어서는 '대구용산자이'의 사이버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을 22일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0㎡ 총 429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아파트는 5층~44층이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17가구△84B㎡ 117가구 △84C㎡ 117가구 △100㎡78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일이며 정당 계약은 23~26일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당첨자 선정방식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경우 가점제 40%, 추첨제 60%며 동일순위 내 경쟁 발생 시 대구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의 경우 추첨제가 100%다.

대구용산자이는 대구 지하철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달구벌대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성서IC), 용산로, 와룡로 등이 인접해 시내·외곽 이동도 편리하다. 인근 지역에는 KTX·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서대구고속철도역이 내년 개통될 예정이다.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등 행정기관이 가까이 있으며 대구시청 신청사(2025년 예정)도 인근에 들어선다.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등이 단지 주변에 있고 대구학생문화센터도 가깝다. 용산초, 장산초, 용산중, 성서중 등 교육시설 역시 갖춰져 있다.

단지는 4베이 중심(일부 타입 제외)으로 전 가구에는 드레스 룸과 거실 팬트리 등이 제공된다. 커뮤니티센터 '자이안센터'는 지상 4층에 마련된다. 이곳에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시설, GX룸, 골프연습장, 샤워장. 도서관, 독서실 등을 조성한다.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으로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도 거실과 주방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일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GS건설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