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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NHN, 언택트 대표주…목표주가 상향"

목표주가 10만5000원→12만원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20-05-21 11:58 송고
NHN 제공 © 뉴스1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NHN에 대해 "언택트 대표주로 가치 상향 요인이 충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을 통해 페이코 및 PC·모바일 보드게임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가 컸음을 확인했다"며 "비게임 부문 중 페이코(결제), NHN 코미코(웹툰), NHN고도, Accommate(온라인 커머스) 등이 대표적 온라인 언택트 플랫폼 사업들"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들 사업은 모두 자체적으로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가 촉발한 언택트 시대의 가속화로 더욱 우호적인 사업환경을 맞이하고 있다"며 "게임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언택트 사업으로, PC·모바일 보드게임 장르에서 코로나19 수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코로나19가 촉발한 언택트 시대의 가속화는 페이코 가치 평가에 프리미엄 요인"이라며 "게임부문 손익가치 또한 페이코 가치 기여도가 워낙 큰데다 보드게임 규제 완화 효과까지 기대되는 상황이라 가치 상향 요인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