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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알코올 요요 왔다…48일간 금주 후 다시 음주"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20-05-18 08:59 송고 | 2020-05-18 16:02 최종수정
SBS 라디오 영상 캡처 © 뉴스1

최근 들어 이전보다 10㎏ 정도 빠진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던 가수 성시경이 '알코올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18일 오전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시경은 앞서 tvN '온앤오프'에서 동안침을 맞으며 관리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나이 들어서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를 위해 48일간 금주를 진행한 것에 대해 "제 생일인 4월17일까지 금주했고, 한 달 전 얘기"라며 "근 한 달간은 다시 편하게 음주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요요가 왔다는 기사가 났는데, 그냥 요요가 아닌 알코올 요요가 왔다"라며 "살은 별로 많이 안 올라왔고, 되레 좀 더 빠지는 것 같은데 체형은 안 좋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 3일 신곡 '앤드 위 고'(And we go)를 발표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40분 방송되는 '온앤오프'에 출연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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