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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진구, JTBC '괴물' 주연…'호텔 델루나' 이후 1년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5-16 10:22 송고
여진구/뉴스1 © News1 DB
배우 여진구가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할지 주목된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여진구는 JTBC가 현재 편성을 논의 중인 새 드라마 '괴물'(극본 김수진/연출 심나연) 주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괴물'은 JTBC 웹드라마 '힙한선생'과 옹성우 김향기 주연의 '열여덟의 순간'을 연출했던 심나연 PD와 '매드독'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현재 논의 중이다. 

여진구가 '괴물'에 출연하게 된다면 지난해 9월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이후 약 1년만에 복귀하게 된다. 여진구와 심나연 PD의 섬세한 연출력이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된다.

2005년 영화 '새드무비'로 데뷔한 여진구는 '히트' '일지매' '타짜' '자이언트' '뿌리깊은 나무'에서 아역배우로 활약하다 MBC '해를 품은 달'과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외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써클' '다시 만난 세계' '왕이 된 남자' 등이 있고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 '호텔 델루나'로 큰 인기를 끌었다. '호텔 델루나'는 12.0%(닐슨코리아 집계)의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 시청률과 화제성을 다잡았던 만큼, 여진구의 차기 행보가 많은 주목을 받았었다.

한편 드라마 출연에 앞서 예능 출연도 확정한 여진구는 올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동일 김희원과 오는 6월 방송되는 tvN 새 예능 '바퀴 달린 집'에 출연하는 것. '바퀴 달린 집'은 세 배우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앞마당 삼아 살아보는 과정을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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