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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차세대 섹시 퀸 유현주 도약"…KLPGA 활약상 조명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05-15 15:15 송고
유현주가 14일 오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 10번홀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 2020.5.14/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일본 언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선전한 유현주(26·골든블루)를 집중 조명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5일 "차세대 섹시 퀸인 유현주가 KL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66타를 치며 급부상했다"고 보도했다.

유현주는 이날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유현주는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오후 3시 현재 공동 8위로 올라섰다. 공동 102위까지 진출하는 3라운드 출전은 유력한 상황이다.

일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골프 대회가 전혀 열리지 않는 가운데 현지 언론에서도 KLPGA 재개 소식을 상세히 전하고 있다.

골프선수 유현주가 15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2회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해 1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2020.5.1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닛칸스포츠는 특히 유현주를 향해 '차세대 섹시 퀸'이라 칭하며 그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날(14일)에는 유현주의 인스타그램(SNS) 사진을 게재하며 "팔로우 숫자가 약 20만명으로 한국에서 주목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닛칸스포츠는 대회 2라운드에서 유현주가 좋은 성적을 낸 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매체는 "유현주가 첫 날 2오버파 83위로 부진했지만 2라운드에서는 보기 없이 버디 6개, 66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나머지 2라운드에서 우승 경쟁 가능성이 생겼다"고 전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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