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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박지훈, 위암 투병 31세 사망…안타까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5-15 10:06 송고
박지훈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겸 모델 박지훈이 위암으로 투병 중 지난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고(故) 박지훈 가족은 15일 고인의 SNS에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덕분에 내 동생 하늘 나라로 잘 보냈다"고 해 장례식이 끝났음을 알렸다. 이어 "우리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며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해 조문을 와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고인은 일산 푸른솔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박지훈은 프리랜서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했으며, tvN '시카고 타자기'에 출연하기도 했다. 박지훈은 위암 투병 중 31세란 이른 나이에 세상과 이별했고, 그의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과 슬픔을 드러내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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