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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사회안전체계' 혁신 온라인세미나 개최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2020-05-14 10:06 송고
한성대학교 전경(한성대 제공) ©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사회안전체계 혁신을 모색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가 열린다.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원장 전주상)은 오는 한국행정개혁학회(회장 이창원)와 함께 오는 16일 한성대에서 공동 온라인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안내했다.

윤명호 서울시립대 재난과학과 교수 사회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보건·소방·경찰·국방·안보 등 사회안전체계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진행한다.

한성대는 ▲공평원 성신여자대학교 겸임교수(前 합참처장) ▲김진수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책임연구원 ▲박기수 고려대학교 환경의학연구소 교수(現 감염병 대응평가 등재위원) ▲조중묵 충남대학교 초빙교수(前 소방청장) ▲조현배 한성대학교 특임교수(前 해양경찰청장) 등이 세미나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한성대는 코로나19로 인해 패널만 현장에 참석하는 형태로 세미나가 열리며 학회 내용은 영상으로 제작돼 학회 회원들과 행정대학원 학생들에게 공유한다고 전했다.

한국행정개혁학회 회장인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코로나19 사태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미래 사회안전체계 혁신방향을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현재 사회안전체계가 지닌 장단점을 살피고 미래혁신 방향을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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