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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 경비원 폭행 의혹 A씨에 피해 주장→다율 "다빈, 나 아냐"(종합)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5-14 07:49 송고
© News1 DB
경비원에게 '갑질'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A씨 관련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수 다빈이 자신 역시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그룹 베이비부 출신 다율은 '다빈'은 본인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13일 부산일보 보도에 따르면 다빈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A씨의 회사에서 활동했으며, 그 기간 모욕적인 발언을 듣고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다빈에 따르면 A씨는 방송이나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수익 역시 지급하지 않으면서, 갑질을 했다.

또한 다빈은 A씨가 운영하는 회사에 대해 사업체 등록이 돼 있지만 사무실이나 홈페이지가 없는 페이퍼 컴퍼니와 비슷하다고 설명하며, 그가 유명 가수의 매니저로 알려진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관련 보도가 나온 뒤 그룹 베이비부 출신 다율(23·본명 강다빈)이 인터뷰를 한 '다빈'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으나, 다율은 14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다율입니다. 갑자기 기사와 실검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고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글을 쓰게 됐습니다. 현재 기사화돼 있는 다빈은 제가 아닙니다. 꼭 억울함이 풀리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에서 50대 경비원이 극단적이 선택을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경비원은 아파트 입주민 A씨에게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다가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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